무슨 샵돌이 새끼들이 다 전문가라서 샵만 가면 뚝딱 해결될거라고 착각하는 새끼들이 많은데
솔직히 집에 토크렌치하나 없는 ㅄ들이야 '자가 정비? 그거 위험해요~ 샵 가야되요 징징징' 하지
실제로는 매뉴얼 같은거 pdf 로 받아서 토크렌치랑 공구 몇개만 갖춰도 (파크툴까지도 아니고 아이스툴즈레벨로만 사놔도)
휠 텐션, 빌딩 같은거 빼고는 집에서 다 가능하다.
일단 샵돌이 새끼들을 못믿는 가장 큰 이유.
1. 전문적 지식이 떨어짐.
미케닉이 알고보면 그냥 사장이랑 친해서 샵죽돌이 하다가 눌러 앉은 경우가 대부분.
이건 니들이 동호회활동 좀 하다보면 알꺼다. 누가 어디에 취직했네 어디에 취직했네 이러지
진짜 제대로 교육받은애들이 드뭄
2. 매뉴얼을 읽을줄을 모름
PDF 를 열어볼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걔네 입장에선 존나 대단한거지만 일단 직업군이 직업군인만큼
영문으로 되면 일단 읽지를 못하고.. 한글로 되어 있어도(시마노) 활자 자체에 거부반응을 일으키다보니
대충 그림만 보고 끝 ㅋㅋ
솔까말 샵돌이 새끼들이 시마노 신형 앞드레일러 제대로 설치하기까지 얼마나 걸렸냐???
9000만 딱 나왔을땐 진짜 할줄 아는 샵 손에 꼽을 정도..
6800 나오고 그나마 대중화 되니까 그때서야 매뉴얼 펴보기 시작..
진짜 노답. ㅋㅋ
3. 자기 자전거처럼 정성스레 봐주지 않는다.
손님이 볼때만 토크렌치 꺼내는척하고
그냥 맡기고 가면 대충 조인다. 이건 레알이지..
공임비가 낮아서 그렇다면 할말없어. 싼 공임비에 좋은 서비스를 바랄수 없으니
'난 샵에서 믿고 맡겼으니깐 안전할꺼야' 이 생각하다가
크랭크 빠진놈들이 한둘인줄 아냐?
샵에서 스프라켓 조이는데 토크렌치로 40NM 맞춰서 따ㄷ닥 조이는거 본적 있는사람?
크랭크 토크렌치로 조이디?
완차 조립해오면 볼트 하나하나 토크 다 확인하디?
완차 사서 헤헤헤 좋다 이지랄하다가 락링 풀리고 크랭크암 빠지고
튜블러는 본딩 개지랄로 해놔서 타이어 이탈하고 ㅋㅋㅋ
생각해봐 니가 집에서 본딩하면 '아 씨발 좇같이 본딩하면 다운힐하다가 존나 자빠져서 존나아플텐데 어쩌지'
이생각안할꺼같냐?
4. 최신 장비에 둔감
새로 뭐 나오면 암것도 몰라 ... 암것도 모르지
DI2 니 파워미터니 이런거 지네샵에서 안팔아보고 안다뤄보니깐 알리가 있나.
벡터 같은것도 제대로 설치할줄 아는곳 우리나라에 몇군데 없다. 어찌보면 당연한거지
차라리 해외포럼 찾아보거나 인터넷 쳐보는게 빠름..
결론 :
정비 좇도 못하는 샵에서 죽치고 친해져서 정비 받을 생각하지말고
자전거 입문한지 얼마 안된새끼면 인터넷 좀만 쳐보고 매뉴얼 쳐 읽으면
니가 다 할수있으니깐 틈틈히 알아놓으면 자전거 인생 존나 편해짐
제대로된 샵을 찾는게 재일 베스트 그게 안되면 독학
독학도 안되고 하다 망가질거같으면 아무샵 ㄱㄱ 샵에서 망가지면 보상은 받을수 있다
자주가는 샵 중에 사장이 토크렌치 안쓰고 손토크로 하길래... 뭐랭 했는데..집에 와서 토크렌치 물려보고... 사장좌의 위엄을 느껴봄....칼토크...20년 자즌거 샵은 이유가 있더라..
처음 부터 끝까지 맞는 말만 했네 자 그럼 좀 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