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시즌이 시작되며, 다시금 주력 지형이 오프로드로 바뀌었습니다



휠세트도 그에 맞게 35c CX타이어에 쿠시코어가 들어간 미들림으로 교체



<로드 휠셋은 잠시 안녕>




복장도 다시 기모 바지와 기모 이너웨어, 그리고 겨울용 저지를 꺼냈습니다


장갑은 아직 사계절용을 그대로 써도 되는 날씨입니다


봄-여름 복장에 비해 두터워지고 구속감도 늘어나고 아무래도 두꺼워지면서 이질감이 다시 느껴집니다


겨울 저지는 상면 전방 부분이 바람막이 재질로 되어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겨울철에서도 계속 순항 할 때 복부-사타구니 쪽이 계속 데미지를 받는데 복부쪽은 좀 더 경감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해가 졌을 때나 뜨기 전에 타면 땅이 굳어있습니다


봄여름철엔 타이어가 밀어버리면서 평탄화하듯 다니는 곳도 이제 지형 고저차가 다시금 느껴지고


실력이 또 발전된 상태에서 35c를 장착하고 최초로 맞는 상황이기에 자전거의 거동을 타면서 다시 파악해보았습니다



기록 자체는 타이어빨(35c의 좁은 폭) 덕에 잘나오는데 분명 작년 이맘 때와 비교하면 심리적으로 느끼는 불안정함은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