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블 바이크 매물 찾으려고 샵 다돌아다니는데 


청주에서 그래도 좀 큰 10년 넘은 삼천리가 있음 


자이언트도 팔고 메리다랑 이것저것 취급하길래 거기가서 물어봄



" 사장님 여기 그래블 바이크 종류 좀 볼수 있을까요??"



아~ 그래블은 망했어요



"?????????? 네???????"



그래블 그 거... 회사가 망했어!!!!!



" 아...... !!   정말요???"



어~ 그게 ~ 유행이였는디... 사람들이 안찾아서 망햇어~~~~ 자이언트 mtb 이거 어뗘~ 싸게 줄게~

(대충 18년식 s사이즈쯤 되보이는 자전거) 



"사장님 제가 그래블을 찾고있어서요!! 다음에 뵐게요~"



어~ 그려~~ 잘 찾아봐~~




충격과 공포... 아예 그래블이란 장르 자체를 모르는 샵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