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표인 충주댐은 결국 핸드폰의 방전으로 못 가고 지도 없이 그냥 길만 계속 따라가다갔음 그러다 겨우 네온싸인 번쩍이는거 발견했는데 그 마을에 모텔은 다 찼고 문막인지 뭔지 하는곳까지 가라는데 어딘지도 모르겠고 편의점에 핸드폰 배터리는 안팔고 ㅈ됬다 싶었는데 웬 어르신이 월세방 하루 줄테니 자고가라해서 겨우 들어옴 진짜 첫날부터 목표는 못 이루고 다사다난한 하루였음 - dc official App
어휴.. 큰일날뻔 했네
핸드폰의 소중함을 느꼈어... - dc App
그 할아버지가 은인인걸 잊지마라... 진짜 노숙한번 해보면 평생의 은인 급으로 느껴짐
진짜 감사합니다 연발함 ㅇㅇ - dc App
진짜 지치고 힘들 때 찬바람 맞고 있으면 돈이 문제가 아니란걸 바로 알게 됨... 첫날부터 그런 은인 만난거니 넌 오히려 운이 엄청나게 좋은거지. 국종 몇번해도 안 일어날 일을 첫날 겪은거니까. 어차피 인생경험 하려고 시작한걸텐데 스택 하나 쌓은거지 벌써
그래 지금 벽이랑 지붕 있으니까 좀 재밌다고 생각함ㅋㅋ - dc App
저기서 방없었으면 ㄹㅇ 죽을뻔했을텐데 다행이네
진짜 가로등이랑 내 전조등 말고 불은 없고 전조등 마저 배터리 부족 뜰때 진짜 뒤지는줄 알았음 - dc App
국종끝나면 넌 복권 무조건사라...
귀인을 만났쿠나... 내일 작게라도 꼭 사례하고...
4마넌 드림 - dc App
여주지나면 충주까진 사실상 숙소없어서... 시간 빡빡하면 그냥 여주에서 자는게 좋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