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헬멧 의무가 아니던 시절엔 다 이러고 다녔고


이렇게 햇빛 가리는 용도인데


정면에서 봐도 눈부시는 거 방지용


문제는 저 상태에서 드롭 잡으면 앞이 안 보이니까

챙을 위로 들어올리고 드롭 잡고 스프린트 조지기!

하는 거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짤처럼 챙 아랫면에다가 병1신 같이

로고 처넣어서 패션템으로 만들어버리니까


헬멧이 대회에서 의무가 된 지금 시점엔

이렇게 면상 보호력이 제로가 되는

덜떨어진 헬멧 들어쓰기 + 챙 올리기

조합이 탄생한 거 아닐까 싶네요


즉 헬멧 개념이 제대로 없던 시절의 유산이

문화로 자리잡고 + 픽도식 쑈맨십 템이 되어

괴상한 착용법으로 헬멧 보호력을 떨궜다


정도로 요약하시면 되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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