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상적인 페달링은
대퇴사두 대퇴이두 둔근 종아리 등 하체를 골고루 쓰면서
양쪽의 밸런스가 맞아야함

하지만
사람들 중에서 몸이 틀어진 사람들이 종종 있음


보통의 사람이 페달링을 한다면
왼쪽 오른쪽 발을 클릿으로 고정하던
평페달을 밞던 양쪽페달의 똑같은 위치를 밞음
왼쪽은 페달의 위쪽을 밞고 오른쪽은 페달의 아래쪽을
밞는사람은 없을거임



그런데
몸이 틀어진 사람이 그렇게 밞으면
겉으로는 문제없어보이지만 절대 양쪽을 고르게 쓸 수 없음
고관절이 틀어진사람이 안틀어진 사람과 똑같이 페달링을
한다면 똑같이 양쪽 밸런스가 맞을까?
난 안맞는다고 생각함
분명 한쪽에 더 힘이 가해질 것임

예를들어 양쪽 어깨 높낮이가 다른사람이 있음.
그런 사람이 푸쉬업을 양쪽 손의 위치를 올바르게 하고
수행한다면 양쪽 근육이 올바르게 쓰일까?

아니면 극단적으로 팔다리 길이가 다른경우
무조건 한쪽에 부하가 많이 감


그러면 몸이 틀어진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냐?
내생각은 답이없음
틀어진 신체를 복구하는건 진짜 힘듦
그쪽 업계에서도 통증이 없는한 불균형은 걍 놔두라고 함

하지만 틀어진 사람이 라이딩을 하면
어쩔 수 없이 한쪽에 부하가 더 많이 가해질거고
오래 지속될 경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부상을 유발할 수도 있음
장경인대 증후군이나 무릎통증 고관절통증 허리통증 등

(운동선수 중에서는 불균형이 심한편인데
잘했던 사람들도 있긴 함)


가끔 인터넷 보면 자전거 타면서 원인 모를 통증때문에
여기저기서 피팅도 받고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그 사람들 중 효과가 비교적 없는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몸이 틀어져서 한쪽에 어쩔 수 없이
더 큰 부하가 가해져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듦...



제가 의사도 아니고 자전거 전문가도 아니여서
개소리일 가능성이 높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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