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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남산 가따와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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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다이나믹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사거리에서 신호째고 달리려던 제네시스 좌측으로 박혀 접촉사고났는데


천천히 후진하다가 갑자기 풀악셀후진 쳐밟더니 몇십미터 뒤에 차 쳐박고서는


유턴해서 째더라..음주인듯...이거 신고하느라 늦어가지고 대가리 박을뻔했다..씹넘이...


덕분에 개같이 밟아서 십오분전에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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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는데, 역시나 내가 뭘 만든건지 정신이 아득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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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공지사항 전파하고 팩나누고 오는데 뭘 까먹었나 싶었더니


자기소개를 안시켰음 ㅋㅋㅋ 첫번째 포인트에서 자기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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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가면 붐빌거같아서 단체사진 미리 찍었다.


거를타선이없었다.. 직관하면서 감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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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돌려가면서 사진찍을 생각은 없었는데


참가자들 대부분이 뭘 좀 아는 인원들이라 그런지 요청안해도 기계처럼 돌아가더라 편하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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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자꾸 내려가고 낑기고 지랄나서 터뜨려 찢어버리고싶었다.


힘주면 등이랑 팔이랑 다 터질까봐 힘못주고타서 내내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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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은 크게 뭐 별거없었는데 버스가 무서워서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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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높긴하더라 좀 편하게입고탄다해도 7,8분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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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데 어떤 팩이 친절하게 말걸어 주시길래 사탕 나눠드림


여라만 나눠준거아님 위에올라가서 아가(진짜아가)들도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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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 남산에서 해산하고 팩 나눠서 한팀은 북악인가가고


나머지는 뭔 카페옴, 카페 이름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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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귀엽긴한데 똥내나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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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리고 카페에서 전부 환복하고 ㅇㄴ좌 혼자 옷입혀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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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배고파해서 잠수교에서 뭐 사먹으려다가 너무 비싸가지고 안합근처 편의점왔다.


여기와서 보니까 북악은 나잇대가 전부 20대고 여기만 다 30대더라 ㅋㅋㅋㅋㅋ우연치곤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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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래저래 집왔다. 이제 술마시러가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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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가해주신 인원들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각제대 인솔하느라 고생하신 인솔자분들 특히 감사드립니다.


처음가는 지역에서 15명 전부 컨트롤하는게 힘들어 급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 덕분에 많이 편했습니다.


싸붕이들도 재밌게 봐주는거같아서 좋으네. 주말의 마지막 다들 재밌게 보내길 바란다.


오늘의 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