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씨 같은 사람이 나옴....

글이 기니깐 난독증 있음 뒤로~

때는 바야흐로... 올해 4월...

열심히 하루 30km 자출 하던 아조씨는...

너무 힘들어서 전기 자전거 란걸 사고 싶었지...

하지만..이미 아조씨는...전기 자전거가 있었제....


이런거 였음.... 이상태로 매일매일 출퇴근을 할수 없기에...

접을수 있는 자전거를 사자..해서..문제의 찻집인 전x사 를 가입함..

그러고 초이스 한...자전거...

무한 신뢰의 갓벽한 자전거 유둘둘...... 샀을때 한 게이가 그랬제... "별로에요 아조씨..." 이 말을 믿었어야 했어...

첨엔 좋았제...힘하나 안들여도 알아서 잘 나감....

but..... 그렇게 6개월이 흐르고....700km 정도를 타고 처분함...

팔게 된 이유...?

1. 밧데리 : 구름성 운운 하는데....솔직히 풀파워로 24km/h 유지하면서 달리면....박대리가 퇴사함.... 100km? 그건 아니고... 50~60이 한계더라...20인치 휠에...20kg 가까이 나가는 자전거에 구름성 운운은 좀.....

2. 빌드 퀄 별로임...: 아조씨는 정비를 조금 할줄 알아서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다 함....고질적인 프레임 경첩부 소음은 조임 상태 조정하고...왔다 40으로 해결하고.... 핸들 포스트 이격도 잡아야 하고....

스프라켓 조임 상태는 다른 완차도 벌어지는 일이니 그렇다 치는데, 허브콘도 덜 조여서 다 손봄....

자즌거 모르는 게이들은 자주 샵을 드나들어야하는..

3. 풀샥? : 노노해.....리어샥은 레알 없는 수준임......

4. 이상한 기어비 :

이게 치명적인데.....26km/h 이상 밟으려면 바깥쪽 1,2단을 써야함... 근데 체인소음이 작렬함..... 므틉용 구동계를 넣은건 그렇다 치는데....뭔가 맞지 않음..아무리 행어 정렬하고 해도 잡을수가 없었음.....

5. 모터 예민함..: 바팡 모터인데.... 센터 드라이브에 스피드 센서 방식을 하면서.....이질감이 큼.....미묘한 컨트롤은 못한다고 보면 됨.... 밟으면 지정 속도까지 올리려고 미친듯 돌아가는데...

다리힘 없는 아조씨들이 슈퍼맨이 된 기분은 느낄수 있겠제...

하지만....




궁금해서 샀다가 유둘둘 팔게 된 이유.....작고 가볍고....자전거 같아 좋더라....박대리가 약하긴 한데.... 자주 충전해주면 됨.

박대리 확장성 그런거는 인정....하지만.....특정 찻집에서 피의 쉴드를 치는 사람들을 보면서..묻고 싶제...

"다른 자즌거는 타보셨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