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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쟝..
올해 졸업햇는데
작년부터 외국계 회사 엔지니어 인턴하는 도중
경기 불황으로 티오가 박살났다는 소식을 들었지

이곳저곳 지원하던 도중
어느 좆소 면접제의 받아서 다녀왔는데
나름 산업용 카메라 비전쪽으로 유명한 회사의
"대리점" 이었음...

일단 나는 인턴하면서 주워들은기 좀 잇어서
좋은 장비 독점공급 대리점이라믄 충분히 ㅆㅅㅌㅊ라고
알고있었고
중소라도 파악하고 진지하게 면접보러감


도착했을 때 질문
1. 집 가까워요?
-30분 정도 걸립니다

2. 출장 많은데 괜찮아요?
CS는 원래 그렇다고 알고 있어서 감안하고 지원하고,
오히려 많이 돌아다니고 고객과 긍정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해외출장 어때요?
전에도 외국계 인턴하면서 만난 외국 직원들과
좋은 경험이 있어 언제나 마다하지 않습니다.

4. 야근, 주말 출근 어때요?
필요한 일이라면 거절하지 않습니다.
저는 아직 배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5. 수당 없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아 시발)
그에 맞는 적절한 보상이 있나요?

6. 주말근무는 휴가로, 야근하면 늦게 출근해요
합리적인 조치라고 보여지네요!


물론 지방4년제 학점좆창난 본인이라도 합격됐고
안갔음 ㅅㅂ


그리고 그 이후 전장쪽에서 유우명한 독일계 고객사서
하던 장비 그대로 공정엔지니어 제의받고,

현재 재직중인 경쟁사..합격해서 여기로 옴
지금 주식시장에 거론 많이되는
가장 잘나가는 외국계 기업이라.. 생각했는데
근데 후회중임 시발
그냥 큰회사가 장땡이다 시발

니들은 전공 적성 맞으면 그냥 큰곳가라
좆소는 면접 대상으로도 고려치 말며,
중견부터 면접보고 들어가라..

글로벌 규모 큰 차이 안나보이면
국내 지사 규모 보고 들어가라
그리고 노조는 양아치 깡패같은곳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