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잘 못 먹고 급똥 신호 오는게 너무 걱정이 됨.
저게 내가 과민성 대장이기는 해도 그렇다고 저럴 확률이 진짜 10번에 1번도 안되는데도.
그 1번이 너무나 지옥이기 때문에 그거 걸릴까봐 라이딩 중간에 뭘 먹질 못하겠습니다.
한강 자도에 화장실 많다곤 하지만 한번 신호가 오기 시작하면 진짜 그 자주 있는 화장실까지 가는 것도 식은땀 줄줄이고
가서도 혹시라도 사람 있으면 그것 또한 지옥이고....
마침 모든 조건이 오케이 이어도 솔직히 한강 화장실 청결 상태가 좋지 못함...
사실 이게 심리적인게 커서 먹고 소화좀 시키다 식당에서 싸고가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제일 좋은데.
식당 화장실도 이게 케바케라....
나이 40 중반에 똥 싸는것 때문에 어디 잘 가지도 못하고 잘 먹지도 못하다니.... 불행하다...
이러니 어디 가면 (그간의 인생으로) 별 탈 없음이 증명된 햄버거 프랜차이즈만 가게 되고...
나도 맛집 라이딩 하고 싶은데...
나두 이런거때매 한강주변이나 잘 아는 곳 아닌 다른 곳으로 장거리가면 진짜 최소한으로 먹으려고 노력함 ㅠㅠ
먹을려고 타는건데 안타깝습니다. - dc App
급떵보다 위험한건읍지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