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용 빨간바닥 있는 겸용 횡단보도 건너는데
유튜브 보면서 집에 가려고 내려서 끌고 있었음
은근 신호 길어서 처음엔 혼자였다가
초록불 되니 자전거 타서 건너는 아저씨들 너덧명 있었는데
보행자 할아버지가 나만 내려서 걷는 거 보니까
내려서 걷는 게 정석이라며 친구랑 대화하면서 감
자전거관련 행정이 혼란스럽고 홍보도 안 된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기는 하나
빨간색 바닥과 그걸 분리하는 점선,
자전거 그림을 띄우는 별도의 신호등을 보고도
발상조차 하지 못 하는 건 신기함
어떤 기호나 색이면 더 많은 사람이 더 쉽게 인지할 수 있을까
횡단보도랑 자전거횡단도를 아예 물리적으로 분리시켜야 알까말까할걸
월 마리아 세워야 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