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북악 업힐 개힘들고  북악 다운힐도 개무서웠지만 


녹사평 다운힐도 장난아님... 무슨 경사가 -15.2% 찍히냐;;;


그것도 급사;;;


이거 사람다니라고 만든길인가...


이래서 사람이 죽어나는구나... 잠수교 가면서 생각이 들어갔었다.


예전에 아버지 젊으셨을때 차타고 출근하시려는데


그 당시 출구길이 직선 급사로라(지금은 아파트 단지 만드느라 다 부셔버렸다.)


하필 브레이크 터져갖고 사고난적 있었다고 하셨다...


앞에 정육점 차량 박아넣고 겨우 살았다고;;; 

(한참 내가 꼬맹이였던 당시 경제상황이 나쁜편은 아니라서 배상처리 잘하셨다고 함.. 고깃집 자주 가는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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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타이어 오늘 아침에도 체크해보는데 소모알려주는 점 두개가 싹다 지워진거 보니... 공기압좀 채워넣고 평로라 달려보다가


다음년도에나 갈아야겠다. 다운힐때 소모가 너무 많이 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