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러가지 방면으로 생각해줘서 난 진짜 고마워
그리고 좀 생략된?부분들이 많아서 조금 더 얘기해보려고

난 재수-편입코스 다니면서 부모님 손 벌리기가 죽어도 싫드라
그래서 18시 이후부턴 쭉 알바하고 낮에 공부하는식으로
2-3년동안 했었어

운좋게 이름있는 대학 들어가고 군대를 갔다왔는데
또 운좋게 좋은 연구쪽 교육을 듣고있어

그런데 이렇게 사는동안 부모님이 날 안티까워 하시드라고
아마 20초반을 거이 일 공부에만 매진해서 그랬나봐

그래서 좀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해보길 권하셨고
처음엔 피티나 테니스를 권해서 해봤는데 운동이 재밌더라?

그러던 와중에 왜 전역전이면 온갖 물건에 관심이 생기잖아
그때부터 보던게 자전거여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지

부모님이 내가 번돈은 절대안건드린다고 뭐든지 하라고
말씀해주셨어
결국 중고딩때 픽시타면서 로망이였던 써벨로를 산거야ㅎㅎ

이제 막 전역한애가 돈을 막쓴다
할부 그렇게 쓰라고 만들어둔거 아니다
너가 좋아하는거 타라

다 맞는말같아 그래도 너무 신경질적으로 서로 싸우진말았으면해ㅠ
두서없고 재미없는 얘기는 맞는데 내글 하나때문에 너무 달아오르는것 같아 얘기좀 해봤어!
다들 조언 고맙고 비싼거 산대신에 매일타면서 기록 올려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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