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조금 살 빼려고 혹은 건강해 지기위해 헬스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정말 깔짝하는 사람과 갔을때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나눠져요
저같은 경우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편이였는데 처음엔 조금 힘들면 놔버리고 40분만 해도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고 그랬어요
근데 이 과정을 3개월 정도 지속하면 가장 쉽게 붙는 가슴근육 팔근육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때 헬스 뽕을 느끼냐 마냐가 굉장히 크게 작용합니다
만약 이때 본인의 근육이 성장한것을 보고 큰 뿌듯함을 느끼게 되면 더 큰 근육을 위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프리웨이트도 시도해보고 저중량 고반복 고중량 저반복 등 여러 방식을 시도하게 돼요
그러다 보면 원래 벤치 30만 들어도 부들대던 내가 어느세 벤치 45를 7번들게 되면서 정말 빠르게 수행능력이 올라갑니다
헬스에대해 재미가 붙어 버리면 몸이 굉장한 속도로 좋아져요
가슴도 점점 빵빵해지고 힘을 주지 않아도 이두가 튀어나오기 시작하고 그러다 보면 주변에서 몸 좋아젔다 칭찬도 조금씩 해주기 시작하고 그럽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 헬스는 자존감을 지키기위한 수단이 되기 시작해 그만둘수 없게 돼요
다시 살찌고 나약한 나로 돌아가는건 상상도 하기 싫기 때문이죠
그리고 쥐도새도 모르게 운동 시 나오는 도파민에 중독이 되어 어느날 몸이 아프거나 일이 바빠 헬스를 쉬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고 몸이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헬스장을 찾아갑니다.
이와같은 과정이 1년안에 이루어졌고 이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 헬스장을 갑니다
몸이 어느순간 성장을 멈췄고 무게가 더 늘지 않는 힘이 약한 체질임을 알았지만 그래도 가요
저는 운동하는 시간이 정신적으로 쉬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마 대부분 이와 비슷한 과정으로 헬스에 중독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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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스 일대기 잘 봤어요
섹스 - dc App
이거 완전 자전거잖아?
자전거도 비슷하긴함ㅎㅋ - dc App
흠 저는 헬린이라 지금같은 고민하나보네유 ㅋㅋ 그돈씨님 글보고 생각해보니 지금 저는 쓸데없는 고민하는걸 알았네유 ㅋㅋ
딱 근육 붙을때 재미가 붙으면 계속 하게되는것 같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