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훨씬 느린 미니벨로나 하브 추월하고 한참을 가다가 잠시 쉬고 있으면 생각보다 금방 내가 재낀 사람들이 지나감 가격차이는 어마어마한데 조또 차이 없구나를 느낄 때. 오래 타던 알레 스프린트 보다 새롭게 기변 한 마돈 sl6가 훨씬 주행성능도 좋고 치고 나가는 느낌도 너무 좋은데 기록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는 안나 이때 잠시 묘하게 기분이 좀 그래. 물론 사진빨이랑 하자감 하나만큼은 극과 극임 무조건 자전거는 내 운동용 그뿐이다 이런 애들은 대충 중고로 상태 좋은 105 구동계 자전거면 충분해~ 대충 중고나라에 2020-2021연식  디브 매물들 쏟아져 나와있음


아 근데 나는 좀 남들이 보기에도 이쁜 거 사고 싶다 내 인생 취미야 나는 빻아도 내가 올라타있는 말과 같은 자전거 하나만큼은 폼 나는 거 타고 싶어? 300 이상 투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