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마니 AL2 .

2022 루베콤프 라이벌이탭.  


자전거 정숙함? 부드러움은 도마니가 나음.  몇백이나 싼대 더 나음.  아마 아이소스피드때문이거 같음.

루베는 핸들 샥이 있어서 이게 눌러면 숙숙 들어가지만 체감 느끼려면 진짜 좀 미미함.  잠가보고 열어보고 여러번 해봐야 아 있긴 있네 정도라.

아스팔트의 잔진동의 10%는 걸러주는거 같긴 함.  이거땜에 웃돈주고서라도 꼭 사겠다면 말리고 싶다.


내가 거북목에 팔이 짧아 편하게 안타면 몸이 아픔.

그런점에서 같은 사이즈더라도 도마니가 좀 더 나음.  스택이 루베가 높게 수치로 적혀있지만 실제는 3센치 낮음. 애네는 스티어러까지 잼. 


쭉쭉 나가는 느낌은 루베가 나음.  33C 깍두기타이어를 꼈는데도 더 나음.  1.5킬로정도 가벼운게 핵심인거 같음.


그러다가 기변병 오지게 와서 캐니언 시승하러 다녀왔다.

엔듀레이스 관세 포함 600 훨씬 넘는건데 시승 가능해서 좀 타고 왔는데,  

진짜 루베보다 훨씬 잘 나감.  그리고 도마니한테 느꼈던 자전거의 정숙함? 그런 느낌도 받았음.

페탈 한번 굴리면 진짜 쭈우우욱 쉽게 나가는게 좀 신기했음.


이래서 기함타는건가..


때깔도 이쁘고 일체형 핸들이라 고급스러웠는데,  문제는 내가 거북목에 팔이 짧아

존나 숙이고 쭉 뻗어서 타야해서 답이 없더라.

애는 스택도 못 올림.


좋았지만 나랑 지오메트리가 안 맞아서 .. 암튼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