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원효 사이 어딘가쯤 한강 자전거도로 타고있었음

친구와 2인으로 주행

수시로 뒤 보면서 추월 자전거 있을경우 우측 바싹 밀착

없을경우 나란히 주행

어떤 분이 추월하길래 우측으로 붙었고(제가 뒤 친구 앞)

저를 지나고 친구를 지나는 타이밍에

한쪽으로 붙어서 타세요 라고 말하면서 지나감



어차피 찰나의 순간이고

우측으로 붙었는데 굳이 말할 정도의 사안이었나

싶은 생각과


상시로 비워두는게 가볍게 볼 수 없는 문화인건가


하는 두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어덯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