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메리다 400림브로 입문하고 낙동강 물문화관 왕복 60키로 하고 총 마일리지 500언저리 일때였는데 ‘국토종주’ 어감이 뭔가 멋져서+유튜브 영상보고 너무 재밌어보여서, 그냥 옷만 챙겨서 출발했음..
지금 마일리지 6000가까이 쌓고 일본 자전거 여행도 가고 했는데 이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음..
국종 안해본 분들은 꼭 해보세요.. 자린이때라 그랬을지 몰라도 너무 재밌었음ㅋㅋㅋ 상주보의 나이스한 여성분이 주신 연양갱, 새제자전거길의 서양인과의 대화.. 그때 그 분위기, 풍경 하나하나 다 기억남 ㅋㅋㅋ
나도 해보고싶다
내년 추석에 계획중인데 아마 싸다 끊고 돌아올듯
존나 멈추면서 사진찍고 구경하고 할 건데 그렇게 4일만에 완주 할 자신이 업서오...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걸요.. 고고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