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텔이 재밌다고들 하길래

결국 산은 하텔이 맞다는 판단하에 입문용 하텔삼

집에 로드가 하나 있기도했고

드롭바잡고 경사도큰 임도길 내려오는 상상하니

상당히 무서웠기에 걍 맘편하게 하텔삼

바로 임도타보니 하텔 진짜 죵나무거움 13키로 ㅡㅡ

로드만타다가 하텔타보니 내가 조빱그자체였음..

평패달로만 1시간넘게 업힐만하니 무릎위가 아픔

댄싱치면 온몸에 힘이쭉쭉빠지는거 같아서

앉아서 와리가리만 죵나침... 50t가 부족할줄 몰랐다

디질거같았음..  날벌래는 왤케꼬이는지 숨도못쉬겠고

징징거리면서 올라감

그래도 내려올땐 편하더라.... 넓은타이어 신뢰감이..

근데 싱글안탈거면 하드테일이 필요할까? 싶더라

평지도 넘느리구 그래블살껄 후회많이하는중 ..

로드타던 습관때문에 댄싱으로 업힐하고싶음

리모트는 진짜 편하고 좋더라

도심에서 리모트풀고 보도블럭 뛰어내리면 신남

그래도 곧 38c 그래블로 갈아탈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