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19년식인가 20년식인가 중고로 니로네7 105 85쯤에 사서 3년 잘 타고 있음
불만족스럽진 않은데 휠 바꿀까 하다가 자전거를 바꿀까 생각이 듦
여기서 유의미한 업글을 할려면 카본 105 이상은 가야 됨?
글고 첼로 카본105랑 비앙키 알루105랑 가격대가 비슷한데
잘 나가는거나 승차감은 첼로 카본이 비앙키 알루보다 더 좋음?
그럼 만약 비앙키 아니, 메리다 자이언트 카본 105면 첼로의 카본105보다 비싼만큼 승차감 같은게 더 좋냐?
카본전동디브
솔직히 프레임 알루에서 카본으로만 가는건 큰 체감 없고 휠 다음으로 구동계 정도가 업글체감 확실하더라
첼로사서 카본휠 다는게 최고 가성비임
핸들바 에어로 형태로 바꾸는게 심적인 체감 쩜
잘 나간다는느낌이 밟는대로 쭉쭉 나가고 속도유지가 좋다는걸 의미하면 하이림휠에 타이어 튜브리스만해도 확 체감됨
힘전달, 속도유지면에서 니로네에 카본하이림 > 첼로 에어로형 카본 기본값 임? 지금 에어로의 굵고 각진 프레임이 이뻐서 고민중인데 엔듀어런스에서 에어로 가면 허리 많이 아픔?
힘전달 속도유지는 휠, 특히 스포크 텐션이랑 강성에서 온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엘리트 드라이브 휠셋이 요즘 그렇게 호평인거고 가성비 좋고.. 엔듀런스, 에어로 두개 차이 느끼려면 항속 40이상이라고 하던데, 동호인은 그냥 내가 이쁜게 그만이긴 합니다
에어로여도 피팅 잘 잡으면 허리 안아픕니다, 첼로건 어떤 브랜드건 저는 에어로자세>타이어+휠 이 체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카본보다는 알루프레임이 반응성은 더 좋았다고 체감했어요. 단점은 더 빨리 피로가 쌓인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무른 카본프레임, 단단한 카본프레임도 타봤는데 힘이 먹는 느낌이 조금 나긴 해도 속도 차이에서는 별로 크지 않았어요.
카본전동까진 가야 체감이 되던 말던 할듯... 솔직히 잘 나가는거 자체는 땅에 가까운 것 부터가 가장 체감이 커서 타이어 -> 휠 -> 프레임 순서로 체감될듯 - dc App
모든 의견을 통합해 일단 카본휠이랑 브레이크만 사기로함 땡큐
카본이라는 소재가 자전거 프레임 휠 부품 만들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재료라서 알루 컴포넌트랑 비교하는게 실례일 정도임. 그렇다고 카본 프레임을 쓰면 진동이 줄어든다 이런 개념은 아니고 일단 무게가 가벼워지는게 자전거에서 매우 큰 부분이지. 비앙키가 오래된 자전거 회사이기도 하고 디자인이 훌륭하긴 하지만 다른 자전거 회사 보다 품질이나 성능이 좋은 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