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토바이 촬영자의 영상만으로는 객관적인 사실을 알 수 없음


오토바이는 반대편에서 가고 있었는데 사고발생 지점 전에 마주쳐 지나가던 라이더들이 사고를 알았는지 불명임(실제로 고속에서 뒤에서 자빠져도 모르는 경우 많음) 


딱 한명 회색 져지는 감속하면서 지나가던 걸 볼 때 낙차한걸 알았다고 볼 여지도 있는데, 본인이 사고유발한거 아닌 이상 뒤돌아가서 수습할 의무는 없음

그랬어야 한다고 지금 시점에서 비난할 수는 있겠지만 

대회라서 수습이 금방 될거라고 순간적으로 생각했을 수 있고 본인 컷오프도 있는데 

이렇게 온 커뮤의 비난을 한 몸으로 받아야 하는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그리고 촬영자가 낙차 사실 인지했을 때 보면 마주 오던 라이더들 두 세명은 감속하다 멈춰서 오토바이 촬영자들이 현장 수습하는거 보고 있음


아마 사람 많아 봤자 도움 안되고 이미 구조자가 붙었으니 지나간걸 수도 있음


실제로 구조자들이 우글우글 모여있는거 별로 도움도 안됨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이게 모두 추측이란거임


언제 어떻게 사고났는지, 앞서 지나갔다는 라이더들이 그걸 알았는지 영상에서 전혀 알 방법이 없음


그런데 경쟁심에 미쳐 낙차자를 버리고 갔다, 우리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급발진하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됨


비난할만한 대상이 생겨서 거기에 돌을 던지며 도덕적 우위를 얻으려고 하는게 아닌지 의심됨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밝혀진 다음에 자성의 목소리를 내도 늦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