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사람을 배려하는 것임



작년에 저수령 그란폰도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하니 동호회 형님이 몇가지 조언해줬던게



- 댄싱치기 전에 뒷사람에게 거리를 띄울 수 있게 수신호를 해라


- 로테이션을 받으면 인터벌을 치지 말고 로테 받기전에 속도만 유지하려고 해라



뭐 이런 것들이였음



그 이후에 2년 동안 이런저런 대회를 많이 참여했고 많은 분들과 재미있게 타기도 하고


수많은 사고를 목격하기도 했음



흔히 폭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짬이 어느 정도 차니 위험한 라이더들은 어느정도 싸하게 감이 옴


대회 끝나고 이런 라이더들 뒷담화 하는 것도 재미이긴 한데



나역시 한때는... 아니면 지금도 누구한테 폭탄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대회가 끝나면 이런 저런 상황들을 복기하고 있어



여튼 그란폰도는 함께 타는 팩라이기 때문에


같이 타는 연습을 좀 하고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근데 경험자들이랑 좀 같이 타보고 타야지.... 비슷한 초보들끼리 타면 그것도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