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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 일체형 핸들바에 그냥


벤지 클립온 바를 붙이고 싶어서 카본재단해서 만들었는데


예상보다 강도가 너무 안나오는 바람에


설치만하고 폐기함





혼자타는 시간이 길고


과거에도 티티바 잡고 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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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탔었어어서


이번에도 꼭 달고 싶었음





내가 원하는 강도까지 버티려면


결국엔 벤지스템을 쓸 수 밖에 없더라


다른거까진 아니고


티티바만 잡고 있어도 충분히


갑작스런 요철에 버틸 수 있어야하지 않겠나..


출렁 거리면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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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설치를 했는데


블박이랑 라이트를 저 벤지스템 거치대에


다 달아놓는건 결국 뽀각 엔딩 볼거 같아서


대대적으로 손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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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2 케이블도 인터널로 넣기 귀찮아서 그냥 내버려 뒀었는데


한 번 하는 거 제대로 해보자 싶어서


열심히 낚시질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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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시프터 라인도 미리 따 두고


선도 인터널로 작업하고


블박 라이트도


깔끔하게 티티바 아래로 붙여놨음




그리고 바테잎감고 핸들후드 씌웠는데 ㅋㅋ


9070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걸로 사뒀는데





알고보니 9150이어뜸..


다시 끼운거 빼고


후드 주문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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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랐던 후드는 전기테잎으로 감아둠 ㅠ


나도 여기다가 디스크랑 삼발이 달아야지.. 우후훟




집에서 하이드로릭 만지긴 싫다


신포도라 치고 림브만 타야징





10





작업에서 궁금하거나 한 갤럼있으면


댓글남겨주시면 알려드림


나중에라도 남겨드릴게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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