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5528ad231eb444bef1dca511f11a390caa2f45d0ea2216e0

씹게이 같지만 기록 보고가세요~



a14834aa3c1a782a904f5a75f25bf5ed0b07e7486098f5265d22d46ed5d5ec63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출발했다. 오전 6시의 경의중앙선엔 자전거 한대도 없었다. 심지어 이촌역까지 단 3대만 추가되었다.

예전 오후 4시 양평 복귀 열차는 한 30대는 들어가 있었는데...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56ca5fd8703d3e51f7498aa21c05ed154c8c40201353ffd3f698a3e89e8828622ef

사이좋게 모여 인사후 출발하는 모습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56ca5fd8703d3e51f7498aa21c05ed155c889f0a38dbfe2c5643e46f082aeb15d3d

조난 당하지 않기 위해 적화통일 룩을 갖춘 모습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56ca5fd8703d6e2187590a020c35ed152c8884d771e2579d1936e963d658e7009


등산 전 단체 사진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56ca5fd8703d3e518709ca825c25ed352c8fab00685df0f0cf2f98163b82ebc87ea


오늘 자전거를 처음 탈 때 재미를 새로 깨달았다.
' 그래 이 재미였어 ' 확실히 일상 속의 새로운 경험은 언제나 짜릿함을 안겨준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56ca5fd8703d4e01f719da02bc95ed057c8fc55a28b64a11baabc5419a56bfc0eba


숙련된 조교에게 싱글길(볼보코스) 강습을 받는 모습이다.

이 조교는 무료로 해줍니다. 지금 당장 당신도 수리산에 오세요!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56ca5fd8703d3e516759aab23c05ed153c8be14d3d912490688edeca9a4dfb30263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56ca5fd8703d3e5167799af21c22f860f80dacd62871dbbb676228d5896cd0a


근데 갑자기 그때 볼보가 등장한거야... 짜릿하다 못해 찌릿하더라고..
네? 왜요왜요? 왜 찌릿한데요? 그러면 님도 수리산 와야됨. 이 경사도를 앵글에 담을수가 없다.



그때 로싸갤 올해의 명문이 떠올랐다. ' 샥이 다 해줍니다 ' 

맞다. 진짜였다. 그걸 미리 머리속에 박았다면 3트 전에 성공했을 텐데..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56ca5fd8703d3e5177199a125c95ed15ec8575ad3ab32056f9bb29048f03fcc0993


임도의 내리막은 속도감이 장난 아니었다. 아니? 부랄도 지렸다. 이번에도 그게 문제다. '샥'

씨발놈의 샥이 진동을 먹어준다는 건 10살 먹은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이었다. 내 팔은 바이브레이터가 되고 말았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56ca5fd8703d3e41f749ba821c85ed153c8cbcada98d0799ad6f52896f591fe4d3c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56ca5fd8703d3e41f749ba821c85ed150c8e9ff20b4d596e44ae171f10b7e865fa7

a15610ad352e782dbe4e5a65cb91a7d8dadae92c456e73353fcde9af9f4bc1b493f6f0de


빠른 하차만 경험하면 다행이다. 나는 목숨을 살리고 오른쪽 신발 클릿과 밑창이 뜯겨져 나갔다. 
당근에서 2만원 주고 산 므틉 클릿슈즈인데...



깊은 계곡형태의 U자 코스는 머리속에서 아드레날린이 절로 나왔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56ca5fd8703d7e2167091ad20c12f8b16815a76299c5c8d61b06d83de87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56ca5fd8703d7e2167091ad20c15ed157c85942882d0a4839fbd56f14a3a2d9cd


즐거운 라이딩을 마치고 윰심식사 후 복귀하였다.



a66e05ac323276ac7eb8f68b12d21a1d81b021578fef


확실히 타고 와서 타고 복귀는 아닌것 같다. 아침에 지하철 타고 가길 잘한듯 ㄹㅇ ㅋㅋ


+ 안양천 타고 돌아가는 길에 사고난 그룹 2그룹 봤다. 안양천은 길이 좁아서 더 위험 한듯


사진 구경 재밌게 하셨으면 좋겠고,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수리산에 다같이 오면 좋겠다.

평소 온로드에서의 매너리즘에 빠졌다면, 대충 보면 평평한 진흙과 돌길의 향연에 새로운 경험의 지평선을 맛보게 될 것이다.


오늘의 한줄요약


윌리 존나 멋있다.

a1413cad231e76ac7eb8f68b12d21a1dadc0c83c0b19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