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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는 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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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가 기억에 너무 남아서 비와도 무조건 탄다!했는데 거짓말같이 맑은 하루였음.

아침해 받으면서 출발 기다리는데 처음으로 대회뽕이라는 걸 느끼게 되더라.

코스는 다른갤럼 후기 참고하면 되고 처음에 퍼레이드때 속도제한 세게 걸린게 나같은 허접한테 좋긴 했지만 그건 결론일 뿐이고 인파 사이에서 허우적대느라 기분은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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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염포도당 사탕<-장거리에 이거만한 거 없음
사실 2보급도 사탕빨로 패스 가능했는데 그란폰도 대회값에 보급비용 들어간 걸 생각하니까 보급 놓치기 싫었음. 꿀빵 바나나 전부 존맛탱이었습니다.

물론 3보급때는 지쳐빠졌기 때문에 그런거없이 쉬었읍니다...물받고 화장실만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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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타고 바다구경하면서 느긋하게 복귀함.
타면서는 낙타등밖에 못 봤는데 4km 여유롭게 바다풍경 구경하면서 올 수 있게 한 게 신의 한 수였다.

그리고 즨다라서 아는척 못했지만 앙새아조시랑 올렙나호이 CEO분 봤었음

출발선 근처에서는 안아줘요 저지 봤는데 한참 휴대폰 만지시더니 시무룩하게 올라가시더라... 아는척 못해서 미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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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리조트 사우나에서 목욕조지고 옷 갈아입고  추첨식 구경하고 집에 옴! 근데 소문나믄 사람 북적거릴테니까 우리끼리만 압시다요(이미 알사람들은 다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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