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40 밖에 못탔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몸에 이상을 느끼고 달려보니
무릎이 진짜 ㅈ도 안움직이더라
악으로 깡으로 달려서 겨우 여기까지라도 온거임
오늘도 어김없이 일이 많았는데

낙단보 지나서 얼마안갔는데 길 막혀서 우회하는데 마을 하나를 빙돌아야해서 애반데 싶었는데
자도 빠지자마자 옆에 산있기에 여기로 올라가면 바로 합류다 ㄹㅇㅋㅋ 하고 올라갔다가 묘지만 잔뜩있고 내려가는 길은 없어서 결국 나랑 똑같은 생각으로 올라온
아재 두명이랑 다시 내려가서 마을 한바퀴 돌았음

카맵 ㅆ룐이 길 아상하게 알려줘서 이상한데 들가서 이지랄도 났었음
그후로도 길 ㅈ같이 나와서 차도로 계속 달림 심지어 언덕이었어

븅신 같은 코스를 넘어서 겨우 국종 코스 합류하니까
또 공사라고 길막더라
근데 이 놈들이 우회하라고 표시한곳 지도 보니까 길이 없음
딱 봐도 다시 뒤로 돌아갔다가 강 건너가서 다시 창녕보
건네게 생겼더라

그래서 ㅈ까라하고 들어감

그래블 좀 즐기고

나와서 경우 목적지 도착함
여기서 적교장 픽업 부르려했는데 뒤에 빵빵 거려서 보니까
적교장 트럭 있어서 바로 타고옴ㅋㅋ
오늘 진짜 무릎아픈거 겨우겨우 타는데
후반와서 발목까지 아프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내일은 130키로 정도 하니까 금방 끝나겠지?
아침에 내몸만 멀쩡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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