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프레임이랑 깔맞춤하려고 ㅡ근본ㅡ고철핸들바를 달려했는데..
사장님..10월이 다가고 있는데...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참을 수 없었다.
집에있는 뭐든 달아서 타보자..
므틉플랫바랑 nx이글쉬프터를 찾음.
설리 코너바의 본질은 므틉 컴포넌트를 옮겨다는 드롭바 라는데 있다.
므틉유압디브는 가성비도 좋고 브레이킹도 빵빵하제..
플랫바 그래블 한번 가보는것도 나쁘진 않겠..지..
무난한 100mm 스템도 하나 ㅋ팡 ㄹ켓와우로 주문했다.
Seaboard cx05는 기존에 타던 하드테일(스템 90mm) 마개조 그라벨에 비해 탑튜브도 휠베이스도 짧다..하텔은 18.5inch, cx05는 53사이즈.
소위말하는 오버럴 리치가 짧아졌으므로 100mm정도면 무난하겠지 뭐
체인은 언젠가 사놨던 ybn 12단..보통 체인에 처음 묻어있는 정체불명의 기름은 윤할유가 아닌 보존유일 가능성이 높다.
디그리셔에 쟁여서 하루정도 묶혀두고 타기전에 홀리카우로 다시 도포함.
포스트 마운트(75mm)프레임이다 보니 가지고 있던 므틉용 sram level T가 딱 맞는다.
캘리퍼는 다 조이고 1/4바퀴 정도 풀어놓고..
개인적으론 시마노보단 스램의 올리브랑 피팅 고정방식을 좋아함..
압입이 아닌 쓰레드 정/역으로 편의성도 높이고 오조립여지도 줄였다고 봄.
인터널 케이블링 하기 편하게 이런 깜찍한 마개도 제공한다.
저 구멍에 실같은거 묶어서 당기면 아주'조금'편하제..
밴드쏘로 포크 커팅하고 정신없이 조립했다..마음이 급하다..
베어링이나 베어링컵 등 금속끼리 맞붙는 곳은 고착방지목적의 반응성이 없는 실리콘계열 그리스, 카본과 금속이 만나는 포크와 인서트(특히 마찰이 요구되는 곳)등은 소위말하는 카본 그리스를 발라줌..
캘리퍼고정너트는 가급적 파란색이나 흰색 발려진거 쓰고 없으면 locktite 242를 발라준다..
블리딩도 함.. 암튼 함..바빠서 사진 못찌금..
패드는 꼭 빼놓고 하자..
주사기 두개로 하는 스램이 좀 직관적인 느낌..유튜브에 튜토리얼 너무 많으니 참고하자..
도트계열 오일은 5.0을 제외하면 끓는점만 달라질뿐 호환된다.
자동차용 하나 사서쓰니 평생 쓰겠더라..
페이스라인로터 160mm..맨손으로는 안만지는게 좋음..내 개기름이 묻어서 좋을게 없다...
너는 시마노 bb공구랑 호환이구나..
스프라캣은 알리에서 10-50 cnc절삭형 사봤는데 후기는 좀 써보고 알랴줌.
일단 가벼운데.. 나중에 gx로 바꿀것같은 느낌..약해보임...
xdr바디에 xd 므틉 스프라켓을 쓰려면 시마노 로우스페이서(1.85mm)를 넣어야 함..뭐이리 복잡하누...
대충 다 달았으니 변속케이블링으로 넘어감. 이때 이미 토요일은 지났고 일욜 새벽이었던듯..
이글 메뉴얼부터 찾아보고..
후다닥 세팅한다..체인도 젖절히 커팅한다...메뉴얼에 잘 나오드라..
뭐 잘되는듯. 브레끼도 앞뒤 한번씩 잡아서 마저 조여주면 조용해진다
다됐다치자.. 주말이 얼마 안남았다..
토요일에 시작해서 일요일 새벽에 끗..
짧게 야라나갔다..역시 타는게 재밌더라..
주인잘못만나 플랫바 CX가 되어버렸지만..고생한 내사진도 하나 박아봄...
좀 타보고 기체랑 컴포넌트별 사용기는 또 올려볼게..
일단 브룩스 캄비움은 ㅈㄴ 편하더라 ㄷㄷ
코너바가 온다면 또 리뷰할 예정...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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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그래도 드롭바로 가시는거죠? 제발
원하는 드롭바가 안와서 임시로 플랫바를...ㅜ
와우 씹상남자식 커팅 ㅋㅋ 테이프 붙이고 짜르믄 좀 덜 뜨긴 할텐데 ㅋㅋ - dc App
길이만 맞으면 되지 나머진 사포랑 줄이 해결해줌
족고수
야매임..
좋은데 저랑 수리산데이트 하실래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