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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입사하게 된 계기가... 지금은 그만두고 딴 회사 가신 이사님이 낙하산으로 꽂아준거라 이런 말 할 입장이 아니지만.


대체 어디서 대려 왔는지 사장이 꽂은 저 이사 두 명 때문에 진짜로 회사가 망함...


사업 다각화 하고 하청 아닌 독자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랄을 하더니 기존 하청 사업 영역 다 잃어버리고


다각화 독자사업은 100% 싹 다 망함.


독자 사업 추진한다는거 찬성한다고 해도 당연히 당장에 수익이 안나니까 줄어든 하청으로 근근히 버티고 있었는데


이 새끼들이 지들이 추친한 사업 다 말아먹으니 이제와서 기존 고참 직원들이 하청에서 못 벗어나고 


회사 리소스를 독자사업에 전폭적으로 지원하지 않아서 망했다고 지랄 중임.


애초에 능력이 하나도 없는 놈들이 회사 휘청거리면서도 해달란거 다 해줬는데 이제와서 사업 다 말아먹으니 


저런 개소리를 함.


좆소이긴 해도 사원 100명 넘고 업력 20년이 넘는 회사인데 이제 진짜로 문 닫게 생김.


깽판친 놈들이 지들이 피해자라고 하는게 너무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