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누구나 다 잘 탈 수 있는거라고 생각했었고 실제로 어울려서 어디 가는데까진 문제가 없었음

근데 어느새 스트라바에 보면 클럽별로 클럽 등록인원 구간 순위가 나와있었고 가끔 톡방에서 그 순위를 띄우면서 떠드는 사람들이 있었음

난 노력해도 얼마 이상 안 올라가는데 몇몇은 쑥쑥 올라가는거 보면서 스스로 나는 안될놈으로 분류했었던 기억이 있음..

그 후로 그냥 좋은 사람들 같이 가는데 의의가 있었지 솔라로 나를 발전시키는건 포기한 쪽

이렇게 단순한데도 재능이 필요하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