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누구나 다 잘 탈 수 있는거라고 생각했었고 실제로 어울려서 어디 가는데까진 문제가 없었음
근데 어느새 스트라바에 보면 클럽별로 클럽 등록인원 구간 순위가 나와있었고 가끔 톡방에서 그 순위를 띄우면서 떠드는 사람들이 있었음
난 노력해도 얼마 이상 안 올라가는데 몇몇은 쑥쑥 올라가는거 보면서 스스로 나는 안될놈으로 분류했었던 기억이 있음..
그 후로 그냥 좋은 사람들 같이 가는데 의의가 있었지 솔라로 나를 발전시키는건 포기한 쪽
이렇게 단순한데도 재능이 필요하단게..
4점대까진 재능의 영역은 아니라보는데 실력 욕심 생기면 즐겁게 타는거랑은 자연스럽게 멀어질수밖에 없음
난 열심히 타도 3점근처에서 정체였음
3점대면 운동벙 아니면 어디가서 못탄단 얘기 들을 일은 없을텐데 걍 즐겁게 타라
과거 이야기임. 근래 2달정도 거의 자접하다시피했었음 동호회가 깨져서
새로운 동호회 찾아서 의욕을 끌어내줄 멋진 리더를 만나셈
오픈카톡에 네이버밴드까지 염탐중인데 이미 구성된 친밀한 커뮤니티에 끼어들어가는게 쉽지않네
처음에 너무 모든걸 바라지말고 늘 새로 시작하는거니...사람들이나 투어 내용 좋아보이면 천천히...
좋은 말씀 늘 고마움.. 게이는 천성이 좀 덕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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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별로 기록 순위가 나옴
매번 카톡에 띄우니까 모두가 신경썼던 그런거였음 한 두달만에 다시 타보니까 이미 신경쓸 몸도 안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