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탠드도 없는 자전거를 어떻게 자출로...
자출용 자전거는 킥스텐드 + 가방용 바구니 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여름에 가방매고 자출을 어떻게 합니까... 가을에도 가방매면 등에 땀나는데...
자출 7년차인데 경험상 출퇴근용은 따릉이에 가까워야 좋습니다...
계획에 없이 퇴근때 회식하거나 해서 못 타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분실 문제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로드같은 고가 자전거는 잘 맞지 않음.
그리고 최대한 정비에 손이 덜 가야 하기 때문에 유압 디스크도 추천하지 않음.
(어차피 비오는 날은 자출하는 미친놈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조합은
미벨 + 바구니 + 킥스탠드 + 에어리스타이어 + 싱글 체인링 + 앞뒤 머드가드
이렇게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거리가 중요한데 편도 10KM 이상은 매일매일 하는 자출로는 시간 문제도 있고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뭐 로드로 자출하고 가서 샤워한다 이런 분들도 있던데
매일매일 주 5일 한여름 한겨울 전부 다 최대한 자출을 하는 입장으로 이거 절대 쉽지 않습니다.
(샤워시설 있어도 아침마다 이걸 한다는게....)
따릉이 대신 내 자전거 탄다는 심정으로 해야 1년 12달 자출이 가능합니다...
아저씨 진짜 찐이구나
개추 - dc App
세우기편해야함 - dc App
접이식은여
접이식도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사실 대중교통 연계 자출이 아니면 접을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미벨이 무게가 약간이라도 가벼우니... 안접히는게 조금은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전 그냥 로드로 해요 회사에 자전거 전용 주차장도 있고 해서 대신 자물통은 서너개 묶어 두고요
거리도 왕복 50~60 키로 입니다.
으아니... 출근을 두시간을 하다니.... 아침에 대체 몇시에 일어나는 겁니까...
새벽다섯시에 일어나 좀 일찍 도착 해서 옷갈아 입교 샤워 하고 하지요 ㅎㅎ 속도는 신경 안쓰고 건강 땜에 운동삼아 하는 자출이라..
비온다고 자출을 안하다는것은 너무나도 나약한 발언입니다 - dc App
이거보고 당근에서 미벨 고르는 중
e그래블로 자출이랑 마실 둘 다 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