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대 초반인데, 지인 중에 연애 잘하고 결혼해서 알콩달콩 재밌게 잘사는 표본도 많음.

근데 나보다 좀 위에 나이 또래일수록 전형적인 퐁퐁단 표본도 꽤 보임.


어떠한 이유로 결혼을 했는지 불문하고, 사랑과 존중이 미약한 결혼은 지옥행 급행열차.


외모 ㅅㅌㅊ인데 자전거 타러 나간다고 지랄하는 아내 말고,

외모는 좀 떨어져도 다음에는 자기랑도 같이 자전거 타면서 시간을 보내자고 말하는 아내를 만나는게 맞는 것 같다.


남자도 이제는 더더욱 적극적으로 연애와 결혼은 분리해서 보는게 트렌드가 되리라 봄 (여자들이 언제나 늘 그래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