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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 너무 싫어서 입니다.
염창 <-> 여의도 출퇴근인데.
여기가 9호선 지하철 밀집도 제일 높은 구간...
2018년도 지하철 파업했을때 KBS인터뷰 한적도 있음..
저째는 증차도 하기 전이라 진짜 미어터짐...
퇴근할때도 뭔 눈치보다 5시 30분에 호다닥 나가도
2대씩 보내고 타야하고 그랬음..
지금은 증차가 되어서 조금은 나아졌는데 그래도
밀려서타고 밀려서내리고....
집앞에 회사 바로 앞까지 가는 버스도 있는데
출퇴근 시간 영등포 여의도 교통은 말그대로 헬오브지옥임.
한산한 시간이면 진짜 너무 편한데 출퇴근때 타면
길이 너무 막혀서 답답해 죽을것 같음...
회사에 강동구 사는 사람이 있는데 이 친구는
자가용으로 퇴근을 하면 6시에 나가나 8시에 나가나
도착시간이 거기서 거기서거기라고....

그에 비하면 자전거 타면 안합 <-> 여의도 5km 한강 자출.
집 회사 둘다 한강이랑 졸라 가깝고. 주행거리도 짧고...
풍경도 너무 좋음. 이보다 좋은 자출 조건이 없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