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에 에스케이프 도둑맞고

엄마꺼 바구니달린 삼천리 자전거 타다가

한달 고민 끝에 어제 당근에서 2022년식으로 다시 데려왓는데

너무 가볍고 잘나가고 몸에 딱 맞아서

이게 자전거지 싶엇다

매일 다니던 살짝 오르막길 가는데 힘 하나도 안 드는거보고

너무 행복햇음

방금 체인 기름때 제거하고 말리는 중이다

또 타고 싶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