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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승에서 빤스런하신 원숭시장님께서 따릉이를 창조하시기전


헬평구의 숭실중고학생들은


이미 공유자전거의 개념을 익히고 시행하고있었음


저 삼각지역은 ㄹㅇ 길도좁아서 차하나 겨우다니는 골목도 많았는데 


그런 주택가에 애들이 자전거 숨겨뒀었음


번호키 한두번돌리다가 대충 알아서 해제하고 끌고 갔다가 담날에 다시 그자리에 묶어두곤했었음


저 구역에서 자물쇠 빡샌거 쓰면안되는게 자물쇠가 너무 풀기 어렵다 싶으면 자전거 안장뽑아가거나 


자전거 부쉇었음. 


대충 풀수있는 자물쇠 쓰는게 약간의 국룰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