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져지입고 그위에 도톰한 후드티나 아노락같은거 입고 탔던 적도 꽤 많은데.
보온효과 같은것은 나쁘지 않은 편임. 근데 이게 문제가 있는게...
화장실 갈때 진짜 겁나 불편함.
지퍼 열고 벗는 옷이 아니고 티셔츠 처럼 머리위로 빼야하는 옷이라서
헬멧을 벗어야 옷을 벗을수 있음.
화장실 가면 일단...
장갑-> 고글 -> 헬멧 -> 골전도해드셋 -> 후드티 -> 기모져지 -> 빕어깨끈
이 순서로 벗어야 함.
급하게 화장실 가면 지옥이다.. 거기에 벗어서 올려놓을 곳이 있어함...
아슬아슬하게 올려놨다가 드러운거 묻으면 집에 가야 한다...
자전거 전용의류가 괜히 전용으로 나온 것이 아님.
여러면에서 아주 기능적인 옷임...
패드바지 입으면 해결되네
겨울에 안타면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