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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도 오늘 쉬고 저녁에 물건 정리해야 하는데
중간에 시간이 남아서 짧게 쓺니다..

종기는 모낭(털주머니)에 고름이 잡히고
그 고름이 커지고 뭉쳐 단단해지면 종기라 함니다..
종기는 아픈거도 있고 안아픈거도 있읍니다

근데 대부분 느낌이 뙇 오면
아 아프니까 인지하는 거겠죠?
자주 자기몸을 더듬어 체크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아무튼 종기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읍니다..

청결함 유지
통풍이 잘되어야함
마찰이 적어야함
식습관 관리(면역관리)
*유전/체질적 문제

근데 자장구를 열심히 타는 여러분과 저는
통풍과 마찰문제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요

따라서 제 사이즈에 잘 맞는 빕을 엉덩이에
잘 안착시켜야 하고, 중간중간 댄싱도 넣어주면서
일어나서 땀이 과하게 빕패드에 고이지 않게
해야하고.. 장거리시 패드크림도 바르고 그래야 합니다

근데 저는 재수가 없게 땀도 굉장히 많이나는데
거기에 추위도 많이타고 유전적인 문제도 있읍니다(가족력)

근데 자접하기엔 그렇잖아요?
그래서 종기가 일단 발생하면
병원에 갑시다..
약물치료로 해결해주는데도 있고,
물리적으로 째서 원천해결을 보는곳도 있읍니다..

개인적으로는 물리적 해결을 선호합니다
5일정도면 다 낫거든요

자연스레 종기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자전거를 조금 타는 시기에는 가라앉았다가
열심히 타면 귀신같이 재발하는경우가 부지기수에요

갤 보면 어쩌다 한번씩 종기 문제로 질의가 올라오곤
하는데.. 부끄러워 하지말고 걍 병원가서 시원하게
치료받고 오세요..
부끄러움은 찰나인데 방치하면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아야 함니다..

그럼 다들 겨울도 절거운 라이딩 되시고
로라도 파이팅덜 하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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