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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튜브에서 봤던 새로운 싱글길로 타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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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업힐입구까지 업힐하고 잠시 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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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이 자이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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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업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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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임도는 초반과 중반지점만 빡세고 나머지는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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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중간지점까지 업힐완료함

헉헉대면서 물마시는데 옆에 할아버지가 무진장 관심을 가지더라

그러면서 들어봐도 되요? 하면서 막만짐 ㅅㅂ
만지지마세요 했더니 왜요? 이지랄하길레 할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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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지점에서 조금더 갔더니 유튜브에서 봤던 이정표 발견함

여기서부터 다운힐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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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좀 많은데 탈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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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엄청난 급경사인줄 착각하고 엄청 조심해서 내려갔는데 별거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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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탁트인 너럭바위가 나옴

경치 좋더라

자전거로 내려가기도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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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럭바위 지나니 평탄한 길이 나옴

속도 내기에 딱좋은 길이지만 등산객이 많아서 천천히 내려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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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경치 아주 좋은 포인트가 있길레 한장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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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내려가다가 나온 바위구간
잠시 살펴봤는데 도저히 지나갈수있는 라인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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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찍고 내려가는데 페달 걸려서 그냥 들바로 내려옴

이런 다듬어지지 않은 구간도 싱글의 매력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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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내려가니 엄청 잘 다듬어진 산책길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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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있었다

경량화하고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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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데 갈림길이 너무 많았음

대충 등산객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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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귀여운 현수막 걸어놨더라

손자국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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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로 도착하니 큰 저수지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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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더라 여름에 왔으면 더 보기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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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니코틴 충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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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집으로 돌아왔음


새로운 길 다녀오니 너무 재미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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