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b9d932da836eff37eb83e240877d686481d07839e260834571fb9033039fe4ec1e


갤러리 둘러보면서 깨달은건데


나는 초겨울쯤에 로드 입문해서 그해 겨울 내내 엄청 타고다녔었음




28b9d932da836eff37eb83ec45807d65573d36772739298947ad6d5cbe1219cf54



물론 그때는 제대로 된 방한대책도 장비도 없었지만


"추워서 못타겠다" "영하는 시즌오프겠네 어떡하지" 이런 고민 따윈 일절 없이

패딩을 껴입어서라도 그냥 악으로 깡으로 밟고 다녔던거같음.........




3fb8c32fffd711ab6fb8d38a45e2272ff4a345c88573025a329cd82703eb24192169e81c187ec9e7a56399b1b4d7107de05cd504893e7e0d0a0ba35127d1b99c951644857df545621d8665dc53b1a57abdf7929341



헌데 입문 초기에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타고다녔었는데

지금은 11월부터 시즌오프나 고민한다는게

내 마인드가 너무 나약해진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



28b9d932da836eff37eb83e241817d6df8fede6d5cf6558ce68dcb8e9e97b9bd9418



그래서 결론은


올해 겨울에는 입문때의 초심을 되찾기로 다짐했다는거임

눈이와도 시즌오프같은건 없다 매일 필드타야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