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 번역 에이전시가 병1신 새2끼들 관리를 안 해서

이 모양인데 원래는 기부한 금액만큼 트렉도 기부한다

즉 1+1 기부를 한다는 내용으로 보이는데


이 쌍3노무 에이전시 알아봤더니 변명이라고 한 게

한국엔 자전거 번역 전문가가 없어서 잘 못하겠다고 함

아무튼 이 번역 에이전시는 정말 병4신 새5끼들이다

자전거 이전에 기본적으로 영어를 못 알아먹음 ㅋㅋ

은 둘째 치고


본체는 바로 여기

'세계 자전거 구호 단체' 정도로 부를 수 있는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라는 비영리 단체이고


이 단체의 목적은 이동 수단이 걷는 것 외엔 없는

아프리카 지역에 자전거를 기부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 물만 퍼온다고 해도 그걸 지고서 걸어오면

사람이 퍼지는데 저 자전거 덕분에 싣고 올 수 있고

학교도 걸어가면 새벽에 출발할 걸 아침에 가도 되고

여러가지로 자전거로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곳


예전엔 이런 걸 머리에 지고 다녔다고 생각하면

개인의 이동성이 매우 크게 확보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기부하는 자전거가 버팔로 자전거인데

아프리카는 온 사방이 평지다보니 싱글기어 자전거에

브레이크도 그냥 코스터 브레이크를 달아놓았고

타이어까지 아마 통타이어를 쓰나 그럴 겁니다 ㅇㅇ

한 마디로 아프리카 오지에서도 고장나기 힘든 물건


근데 이게 짜장랜드에서 그냥 싸게 가져오는 게 아니라

아프리카 산업 발전을 위해서 지역에서 조립하고 배송하는

그런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짜장맨들 배불리지 않고

아프리카 지역에서 공장과 배송 라인이 돌아가게 됩니다


참고로 부품도 전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그런 것만 골라넣어서 현지 수리가 쉬운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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