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뭔 개같은 꿈이;;
수능이었는지 큰 시험 하나 끝낸 상황인거 같고 교실내가
뒤숭숭했던 분위긴거 같았어. 어차피 난 시험도 그렇고 공부 하는거도
별로라 낙..담 인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내가 왜 고딩인가
내가 왜 교복입고 있지;;;
졸업한지 몇십년지난 할배인데;;
라는 의문이 드는 찰나 뒷자리에 있던놈이 한참떠들더니 뭘 놓고 나갔는지 책인지 박스인지 뭔 팩? 같이 생긴거 놓고 갔는데
한 여자애가 들어와서 내 뒷자리에 앉더니 이게 왜 여기있냐는거야.
그리고 나한테 승질내는데 니가 뭔데 내가 A (성이 차 뭐시기임)뭐시기에게 공부하라고 빌려줬는데 이걸가지고 있나고;;;
아니 난 내 자리 앉은죄밖에는;; 그 이후로 한참 구박 받았고
내 승질머리(?!)상 나도 zi롤 했지;;
걔 나가고
이번엔 다른 남자애 두명이 번갈아 오더니 그 책인지 뭐시기인지 내놓으라고 화를 내는데 하나같이 공부하느라 빌려볼라고 했는데
너는 필요도 없으면서 왜 갖고 있냐고;;
심지어 뺏으려고 하기에 바로 그거 집어들고
교실 바깥으로 밀쳐내고선 A 뭐시기 불러오라고
이거 처리 못하면 교무실가서 한바탕 한다고 뒤엎고선 꿈이 깨지는데...
그리고 허벅지 쥰내 땡기고 아파갖고
로라 못타러가겠다;;;
내가 잘못도 아닌일인데 화나는거 플러스 근육통 ;;;
아침부터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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