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나 후기로만 맨날보던 원수산 xc 파크 드디어 처음 가봤다.
3시까지 모이는것이지만 1시쯤 레드오닉님과 나는 미리 도착해서 2바퀴를 탐.
킹수산
대충 전경
파크장에 고압물세차장치 공기주입기 등등의 시설이 있었음.
첫바퀴는 도전의끝님의 공략과 영상등으로 위험구간은 특별히 조심해서 다 클리어했는데
거의 마지막쯤 내리막에서 노면이 꽤 좋아 속도내다가 작은 물골을 못보고 걸려서 젝나이프로 꽤나 멀리 날라감
어찌 어찌 낙법으로 잘 굴러서 살만 좀 까짐 .
원수산은 레버도 피팅해준다. 주먹으로 때려서 원래대로 돌려둠
첫 시도로 한바퀴 타고 느낀거는 진짜 뒤지게 힘들다는거랑 기어비가 52-52 1:1이라 체인링 50t 할껄 하는생각
마지막 업힐에서 무정차 클리어못하고 끌바했음. 그리고 노면이 폭우로 개박살이 나서 수많은 물골들과 돌들이 다 들어나서 꽤나 어려웠다.
원수산은 업힐이 진짜 미친거같다. 한바퀴 타고나니 온몸의 근육이 다 힘이없었음.
그렇게 벙 시각전 레드오닉님과 두바퀴를 타고 3시에 신도에루님과 도전의끝님 도착.
신도에루님이 펌핑을 배우는동안 각자 한바퀴식 타서 기록을 재보고 마지막 다같이 사진찍으면서 한바퀴 타기로함.
펌핑조교중 ... 뉴비를 주워 행복한 모습이다.
16분대 후반으로 노끌바 완주했다.
서있을 힘도없어서 쓰러짐
시체마냥 십몇분 쓰러져있었음.
나 다음으로 탄 오닉좌의 모습이다. 마찬가지로 쓰러졋다.
컨셉이 아니라 진짜로 일어날 힘이 없어서 쓰러지는거 그만큼 빡셈 광교산 빨래판 염불암 삼막사 이런거랑 비교가 안되었다.
그리고 모두 모여서 한바퀴 타면서 도전좌 코스공략?설명을 들으며 구간주파하면서 가면서 사진도 찍음.
신도에루님도 정말 오프로드 입문한지 얼마 안된건지 싶을정도로 아주 잘 따라오셧음.
이미 총 3바퀴 탄 상태라서 진짜 침흘리면서 질질 끌고 올라감.
중간에 도전좌 짬푸에서 날라가는것도 봤다 지렷다.
프레임 페달 핸들바 휠 구동계 가변 세팅까지 거의 똑같은 미러세팅상태 물론 자전거만 그렇고 실력차는 엄청나게 난다.
미러전 컨셉으로 찍음. 스티그마타 vs 스티그마타
사일렉스 vs 우르쓰
알록달록
신도에루님과 오닉님.
신도에루님은 본능?으로 오버스티어 드리프트를 하셧다 두번이나 연속으로... 그와동시에 뒷바퀴로 밤송이를 뒷 자전거에 발사했다.
경력을 속이고 잠입한 고인물이 아닐까?? 정말 잘타셧다.
그렇게 다 타고 마무리했다. 이대로 좀 쉬니까 해짐.
뒤지게 힘들었지만 정말정말 재미있었다. rpg겜에서 새로운 던전같은거 들어가서 클리어한 느낌임.
체력 빠지고 계측인데 17분 내로 끊어줘서 ㄹㅇ 멋졌어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산타크루즈가 왜 샥이 없지 어 어..
올마하텔 단속반에게 걸려서 샥 두개 다 뺏겻습니다 노샥되부림,,,
사실 뉴비인척하는 몰카엿던거임.. - dc App
몸이...아프다.....
저도 온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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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오늘 실제로 이거 들었다 ㅋㅋㅋㅋ
와우.. 세종에 있는거네;;ㄷㄷ
벙에 한번 오십셔
가까우면 가보고싶었는데 멀어서 안될듯
온돈이가 작고 이쁜
크아아 괴물들 모임이다..ㅋㅋ
후드… 까봐… 크랙… 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