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시
허리 통증 이후 손바닥 저림.
몸이 뻣뻣하거나 코어가 약해서 허리 근육이 금방 뻗어버리면 체중이 핸들에 실리면서 손바닥이 저림.
서서울-팔당 왕복 100km가 7-8시간 걸릴 정도로 체력이 약했음. 퇴직 후라 세달 동안 매일 타면서 적응하니까 사라짐.
-정밀피팅전
거리가 늘어날 수록 오른쪽 무릎 내측이 살살 아파옴.
그리고 오른쪽 승모근도 계속 저림.
피팅샵에 가보니 오른쪽 골반이 앞으로 더 튀어나오게 비틀려서 그랬음.
겨울 내내 로라방에서 정자세로 탔더니 완화됨.
근데, 빡라하면 옛날 습관이 나와서 오른쪽에 살살 통증 생김.
-자가피팅중
안장이 너무 높게 세팅된 상태에서 120km 정도 탔었는데, 양쪽무릎 관절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을 느끼면서 탔음.
타복하려다 포기할 정도.
경험상 아프든 저리든 비대칭하게 한쪽만 아프면 몸이나 자전거가 혹은 클릿슈즈 같은 장비가 비대칭 하다는 뜻이고, 자전거나 장비가 멀쩡하면 몸에 문제가 있다는 뜻.
본인이 지식이나 경험이 많으면 스스로 고치면 되는데, 잘 모르겠으면 피팅샵 가라.
라이딩 중 고통은 라이딩에 대한 흥미를 없애는 큰 원인이고, 몸의 불균형은 방치하면 점점 심해짐. 인지하고 최대한 정상자세를 유지하거나, 여러가지 요소로 보정하면 다행인데, 크게 불균형해진 상태에서 큰힘을 쓰다가 척추나가면 인생...없다
사실 큰 힘을 안쓰면 아무런 문제가 없음
그치만, 내년에 설악도 나가고 지리산도 나가고 싶은걸, 허리 멀쩡해야돼 - dc App
하드테일로 바꾸고 작은 힘으로 타기 어때
사실 자전거 안 타도 야가다 특성상 가끔씩 수십키로짜리 혼자 들어야돼.. - dc App
손바닥 저림은 그날그날 다른게;; 참... 로라 탈때는 매번 오네요;;;
로라 종특이라... 두 손 놓고 타면 문제해결! - dc App
아조씨 생각보다 고생 많이했네 - dc App
1년 좀 넘는 기간동안 느껴볼만한 통증은 다 느껴본 듯 ㅋㅋ - dc App
뤂뤂 아저씨도 다 경험하신것이군요 - dc App
자전거 타면 결국 다 경험하나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