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떄 아팔란치아 3.1D였는데 자전거 처음 사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사장님이랑 좀 친해져서
뭐 하느라 렌치좀 빌려볼 수 있냐고 부탁드렸더니 성큼 빌려주시더라 해보라고
근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렌치로 뭐 헛돌렸던가 했더니 그다음부턴 정색하고 안빌려주심
하지만 내 잘못이었기때문에 원망한 적은 단 1번도 없다. 거기서 산 자전거도 아니었고 그냥 가서 아는척 하고 소소한거 사면서 친분을 쌓았던 것이라...
한 05년쯤 됐었나? 아직도 이름이 기억나네 대전 유성에 있는 페달파워라는 샵이었는데...
느낌이 토크렌치로 풀었을듯
그떈 토크렌치는 뭔지도 모르고 그냥 육각렌치 빌렸었음
님 자전거 멋지네요
땡큐베리머치
대학생이면 학교에서 공구 안 빌려주나? (아 근데 토크렌치는 있으려나 모르겠다)
학교 안에 완전 생활차 전용 자전거포가 있긴 했는데 거긴 안가봤었음 공구 빌려줬었는지도 모르겠고...
우리학교는 학생회에서 공구 빌려줬었거든
풀면서 렌치가 육각에서 이탈해버리면 공구가 망가짐..
그러니까ㅋㅋㅋㅋ 내 잘못이 맞으니까 사장님한테 죄송했지 그저
나도 14-15년도에 페달파워 갔었음 ㅋㅋ 아조씨 무뚝뚝하면서도 할건 잘 해주시더라
맞음 ㅋㅋ 근데 지금은 폐업하신 모양....크흑...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