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적 뜸한 도보 인데 무료급식소 앞인지도 몰랐고 어르신들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길래 뭐지 하면서 천천히 달리는데

어르신수호자(청각장애인)가 갑자기 튀어 오더니 내려서 타세요 라고 적힌 박스 쪼가리 내밀면서 잼민포즈 하더라

씨발년이 초면에 그지랄하는거 보고 그냥 앞바퀴들어서 면상 갈아버릴려다가 어르신들이 수호자의 선동에 지팡이 쥔 손에 힘 꽉 쥐고 나 노려보고 있어서 수틀리면 그대로 지팡이로 찔림 당할까봐 죄송하다 하고 내려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