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오산천 잠수교 찍고 돌아오면 대충 28키로에 2시간 20분 찍혀요 1시간대로 줄어들면 그래블 자장구 살꺼임 지나가는 길에 메리다 판매점이랑 오산천 진입할 때 자전거용품점 볼 때마다 침이 꼴깍 넘어감
용품점이면 새로 생긴 NSR? 매장 깔끔하고 이쁘긴 하드가고여
마자요 자전거 탈 때 헬멧 꼭 쓰라고 대문짝만하게 걸려있는데 ㅋㅋ
지금 당장 바꾸면 곧바로 1시간대 진입할텐데?
1년전 평속 7키로로 빌빌거리면서 이거 자전거가 무거워서라고 변명하니 자장구 입문시킨 매형이 어떤 자전거를 타도 엔진은 바뀌지 않는다 너 자신을 단련해라 라고 해서 목표를 잡은게 철티비로 평속 15 찍어보자 한거라서 이거부터 달성해보게요
원론적으로 따지자면 맞는 말이지만 장르변경은 단순하 입문기에서 기함가는 것보다 더 큰 변화. 어차피 바꿀거라면 일찍 앞으로 탈 자전거 타고 거기에 적응하는게 보통은 더 맞음. 이미 타는 자세부터 달라지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