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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래타면서 적응하고
유연성이랑 근력이 붙으면
안장이 조금씩 올라감
특이하게 안장 낮추고 레이싱,
에어로 자세로 쭉 편하게
타는 사람 아니면 일반적인
로드 안장셋팅은 그렇게들 되더라
그리고 마찬가지로 오래 안타면
유연성도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예전엔 안아팠는데 다시타니까 아파?!
이렇게 되는 경우도 있음
내 경우엔 맨 처음 클릿 입문했을땐
클릿 가장 앞코로 이빠이 뽑아서 까치발
페달링으로 했고 이거로 제주 종주도 했음
이땐 싯포가 굉장히 높았음
후에 클릿을 가장 뒤로 밀고 싯포를 약 3cm?
정도 내렸었음 오금이 땅겨서
이후 조금씩 적응해서 한 1.5cm 올린거 같음
안장 위치도 맨 뒤에서 맨앞으로 갔다,
지금은 중앙으로 오고
안장 수평에서 코 내리는 방식으로
변경되고 그러함
뉴비분들이 입문하면 기본
kops(knee over pedal spindle)을 중심으로 잡되
내 현재 신체역량에 맞게끔 조금씩 조절해 나가면 될 것임
당연하게 내가 안장 어디에
자주 앉는가에 따라도 피팅값이 달라지겠지?
확실히 체감한게 자전거 2년 쉬었다 다시 타니깐 이전 자전거 셋팅으론 못타겠더라 - dc App
하도 불편해서 샵에서 피팅 받았었는데 스템 높이 올려도 올려도 힘들어서 차라리 뒤집자는 말까지 나옴 - dc App
저도 안장 앞으로 쭉 밀고 안장높이를 엄청 높여서 탓었음... 그래서 핸들바 낙차 높다고 높다고 한참 다른분들 소리 듣다가 손목저림,목저림 때문에 무게배분을 알게되고 안장을 바싹 뒤로 밀고 안장높이를 적당히 내려서 타고 있내요. 인심*0.85부근정도? 안장은 장거리 간다고 긴안장 쓰다가 거시기 저림으로 인해 짧은안장으로... 그래도 갈 수 있는데들은 갈 수 있을거 같음.
그런데 자전거가 년도마다 지오메트리 유행이 달라지는거 같은게 아무리 피팅 맞춰놔도 뭔가 안맞는게 나오더라구요.
저도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엔 내가 편한값이 최곤거 같아요 저 로드에 티티바 달때는 갤에서도 별로 좋지 않다는 말 많아서 뗐었는데 그냥 나한테 맞춰서 어중간한 값들 맞춰가니 즐겁게 잘 타는중!
16,17년도꺼가 싯포승천이 엄청 유행타던거 같은;;; 지금은 약간 엔듀런스형으로 바뀌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