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세팅하기 귀찮아서 거의 반년동안 창고에 묵혀놨다가
타던 알루 닻휠 실란트 말라서 바람빠지길래 실란트 넣고 하면 진짜 한참 휠셋 바꿀 일 없을 것 같아서 각잡고 세팅해봄
휠셋 무게에서 적게는 600g 많게는 1키로가까이 빠졌을텐데 (닻휠 무게를 모름)
완차무게는 별 차이 못느낌 ㅋㅋㅋㅋㅋ 그래봤자 타이어도 무겁고 11 46 스프라켓도 무겁고…
디스크 간섭 생겨서 세팅 다시했는데 앞바퀴는 여전히 칼 가는 소리가 난다… 아마 샵 가서 정비받아야 할 듯
근데 간섭은 둘째치고 브레이크가 오질나게 안듣는다. 그냥 굴리다가 브레이크 잡으면 잘 잡히는데
내가 타서 잡으니까 뭔가 묘하게 브레이크 반응이 둔하고 급브레이크가 안잡힘…
브레이크패드 바꾸고 블리딩작업 해야할 듯; 이건 셀프로 못하겠다…
승차감 가벼워지고 진동도 줄어든 것 같고 가속도 빨라지긴 한 것 같은데
뭐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차이는 아니네… 역시 돈으로 살 수 있는 퍼포먼스는 한계가 있네…
그러고 도착해서 기록 보니까 평소에 평속 24키로쯤 찍혀있으면 오늘은 평속 27키로더라
…..? 뭐임 시발
나같은 쪼렙에 다리에 근육 녹아내려서 파워 없는 사람도 이러는데
잘타는 사람들이 파워로 때려밟으면 진짜 체감 오질 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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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드라마틱 한 차인데요? - dc App
3이나 올랏어!
ㄹㅇ임 포지션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데, 달려만 있어도 빨라지는게 개꿀이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