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주륵주륵 오길래 한달만에 팻바 끌고 다녀왔는데 올만에 타 보니 마법같은 승차감에 놀라고 돌아가기를 거부하는 핸들링에 놀라고 죽을만큼 힘든데 죽을만큼 안 나가서 또 놀랐슴당..... 캐년 듀드같이 카본이면 쫌 나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역시 겨울엔 팻바긴 해여
바퀴가 저 두께면 그냥 모터나 엔진을 다는 게 맞다고 봐요...
당신의 다리가 엔진입니다 11
내연기관을 달아야
ㄹㅇ 팻바는 밟는대로 안나가는 느낌이 엄청 심함...... 물에 젖은 솜이불 위에서 페달링하는 느낌임
ㅋㅋㅋㅋㅋ 딱 이 느낌 맞네여 어후
짜장밭이나 모래밭 달리는 느낌?
낭만쥬기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