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7월동안 한달정도 길게 자전거여행 생각중입니다
한달 넘어도 되는데 7월 중순에는 돌아와야해서 길면 5월초~7월초 정도 되겠네요
딱히 체력적으로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기간이 길어서 하루에 엄청나게 많이 탈 것 같지도 않네요
인생업적)8월 기온 35~38도일때 국토종주함
일단 검색하면서 가고싶은곳 두서없이 짚어놓았는데, 5월~7월동안 다 둘러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마무리는 라벤더평원같은 곳으로 루트는 짜보려고 합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하나 챙겨가고, 배낭+자전거에 부착하는 가방 해서 갈 생각입니다.
미니벨로가 철도이동 편해 보여서 미니벨로 챙겨 갈 예정이고요.
대도시는 철도로 가고
왓카나이나 인적 드문 곳, 해안선 따라서 갈 때에는 자전거 때리려고 합니다.
로드도 있는데 철도이동이 너무 불편해 보여서 배제했습니다
여기서 질문 드리자면
1. 비행기 숙소 포함 예산 500만원으로 가능할까요?
라이더 하우스 적극 이용한다고 치고, 먹는거나 입장료, 체험비 합쳐서 하루에 10만원 잡았습니다 일단
2. 구글지도에 있는 축척 가지고 대강 어림잡으니까 한달 좀 더쓰면 느긋하게 쓸 수 있을거로 보이는데 혹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도 좀 많이 올 수 있어서요
3. 추천되는 배낭 추천좀요 ㅎㅎ;;
40L 이상은 심각하게 커서 그런데 35L짜리가방 추천품이 있을가요?
저번에 경복궁에서 외국인이 쓰던 피엘라벤 가방이 예뻐보였는에, 추천품 따로 있으면 그거 알아보겠습니다.
홋카이도 3년 살다 온 사람인데 더위가 문제가 아님 바람이 문제지. 비는 생각보다 안내리는데 섬나라라 날씨예측도 안되고 도쿄 오사카 인프라 생각하고 가면 큰코다침.거점이나 보급장소 잘보고 가고 산이나 시골길 가다가 여우 만나면 귀엽다고 보고 있지말고 도망가길 (바이러스 문제) 예산까지 모르겠고 도쿄 오사카대비 비행기는 비싸고 물가는 조오금 쌈 - dc App
그리고 철도탈때 자전거 커버있어야됨 미니벨로는 모르겠지만 - dc App
혼자 하기엔 위험할거 같은데
곰도 위험하고 바람도 윗동네 개빡세고
훗카이도 갈돈으로 유럽 ㄱㄱ - dc App
비바람도 비바람인데 저 루트면 낙타등 씨발인데... 저동네 물가는 생각보다 부담스럽진 않아서 예산문제는 크게 없을듯 다만 보급은 진짜 미리미리 해야됨, 신토쿠쵸 위쪽 저 구간은 레알 미치노에키조차 잘 안보임ㅇㅇ 보급가능시간 4~5시간간격 보고 미리미리 물 식량 챙기는게 좋을거임 미벨쓸거면 배낭을 키우지말고 리어랙 캐리어를 찾아보는게 어떰? 25~40리터안팎 그럭저럭 쓸만한거 많을텐데. 척추도 살리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