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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괜찮은거 같길래 타러 나갔어

츄렉 광교점 다녀옴. 블렌더 마운트 사러 부푼꿈을 갖고 갔더니 내껀 듀오베이스 안된대 ㅇㅅㅇ

충동적으로 프로 스템 달라고 그럴뻔...


갔는데 직원아조씨가 본인 알아보고 투머치토크함 ㅋㅋㅋㅋㅋ

사실 거기 가려고 자전거 타고 나온건데 당황해서 그냥 마실 나왔다고 둘러댐 ㅇㅅㅇ

(사내놈한테 너님 보러 왔어요 이럴 정도로 능청스럽지 못함)

본인 쯴다라서 말주변 없어가지고 좀 횡설수설했는데 잘 받아줘서 고마웠음. 본인 캐시가 넉넉했으면 진짜 플젝원 계약했을듯 ㅋㅋㅋㅋ

암튼 음료수도 얻어먹고 돈쓰고 잘 놀다감 ㅇㅅㅇ



아 근데 무릎 아직 안나았더라. 집 복귀하는데 통증 다시 올라옴.

안장을 높여도 아파, 낮춰도 아파. 그럼 이 안(=몸)에 배신자가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이번달 샷다 내리고 요양모드 들어간다.